세상에서 간식 먹는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언제 줄지 고대하고 있겠지. ㅋㅋㅋ 눈치보면서 내가 꺼내는가 했더니 다다다 달려올 때까지 쫓아가는 모습을 보면 더 늦게 주면서 혼내주고 싶은 나쁜 집사. ㅋㅋㅋ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래~~~ 오늘은 내가 너희를 위해 강아지 간식이면서 고양이 간식으로 적당한 동결건조소 간을 준비했다.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만든 논소프리즈 드라이 간식
브랜드 이름이 귀에 쏙 들어가다. 넌 소중하니까, 그래서 넌 소중해! 이 간식이라고 하면 100% 원재료만 사용해서 국내에서 생산했어. 이월이 자꾸 눈을 비비는 것 같아 눈에 좋은 소 레버를 골랐다. 집사님은 너희 한 분 한 분 보고 계셔~ 어디가 불편한지~ 매의 눈으로 스캔할게~190g으로 가격 대비 양도 많은 편이다.
스티커도 잘 붙어 있었다.
내 주위를 떠나지 않는 칠월군. ‘엄마 언제 줄 거야?’ 큐브 모양으로 하나씩 주기 좋다. 강아지 노즈워크에도 좋고 훈련에도 딱이다. 또 치아가 약한 노견들은 물에 불려 부드럽게 해줘도 좋은 방법이다. 물에 불리면 원재료 그대로 살아난다.
먹힐듯한 저 표정!!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것같다. 호랑이가 된 듯 달려드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먹고싶나~
먹힐듯한 저 표정!!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것같다. 호랑이가 된 듯 달려드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먹고싶나~
강아지 간식 겸 고양이 간식이라 함께 키우는 집사는 편하다. 따로 챙기기는 어려워~~실컷 먹고 위풍당당하게 앉아있는 귀여운 아이~두부도 한입 먹어볼까? 나와 눈맞춤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간식으로만 눈맞춤을 하고 있다. 이모도 한번 봐줄래?얼마나 식탐스럽고 엉망이어서 먹는 모습을 찍을 수 없다. wwww다들 흔들리고 귀신같이 나와서…기다리는 사진만 예쁘게 나왔어. 결국 먹는 모습은 영상으로 찍었다.논소동결건조소간은 먹이고 통은 재활용도 가능하다. 소고기 간 다 먹고 다른 맛도 급여해보자. 이렇게 잘 먹으면 집사 지갑은… 하…그래도 잘먹는게 좋아~소중한 고양이 잘지내~쓴김에 하나 더 줘야해~ㅋㅋby. 코코아크by. 코코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