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 아무 생각 없이 실내를 촬영하는 경우, 만약 사람들이 자신을 찍는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는 경우가 있으며, 간혹 주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카메라 촬영 시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살펴보자. Setedit 설치구글 plat 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setedit이라는 앱을 가장 먼저 내려받아 휴대폰에 설치해야 한다.설치 방법은 별도로 설명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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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실행 후 수정 “0”값으로 변경
휴대폰에 설치된 setrdit 앱을 실행한다.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1, 2페이지 아래로 스크롤하면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1”이라는 문구가 나타난다.여기서 ‘1’ 값은 카메라 촬영 시 소리가 나는 세팅이며, ‘0’으로 변경해야 카메라 무음 모드가 된다.또한, 한 조건에서 휴대폰의 소리모드 상태에서는 종래와 동일하게 촬영시 딸깍 소리가 나는 무음모드로 변경해두면 카메라 촬영시 무음모드가 동작하여 소리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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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두 번째 사진과 같이 해당 행을 클릭한다.클릭하면 선택된 명령줄이 나오는데 여기서 “Edit Value”를 선택한다.현재는 1값으로 되어 있는 0으로 변경한 후 하단의 Save Change를 선택한다.올바르게 변경되었는지 여부를 다시 한번 명령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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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setedit 앱을 실행하여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값이 ‘0’으로 변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한 번 변경된 값은 펌웨어가 업데이트될 때까지는 유지되고 다시 소리가 나게 하려면 값을 ‘1’로 변경하면 된다.주의해야 할 점은 아무래도 관리자 모드 수준의 작업이므로 전산에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가급적 수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