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한드,일드,미드 비교 주저리)

미드굿닥터(2017년~) 빈틈없이 많이 써갔지만 내용이 모두 저장되지 않았다.제일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로, 그렇게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드라마. 일단 시즌 분량이…… 지금 6시즌 준비중이라고 해서 나는 겨우 2시즌 후반을 달리고 있다.일단 개인적으로 이렇게 많은 분량의 드라마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고민했는데 오히려 너무 몰입이 안 돼서 대충 볼 수 있어서 재밌고, ㅎㅎ 내용이 굉장히 긴박해서 연결되지 않고 잘라보는 게 편하다. 일단 원작과 비교해서 일드에 비해서 초반에 설정을 많이 가져온 느낌, 그런데 원작에서는 죽은 형제가 형이었다면 여기서는 동생으로 나오는 게 가장 큰 차이였다. 그리고 소아외과가 아니라 외과? 정도일 것.이름도 원작의 ‘시온’과 발음이 비슷한 ‘션’이라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잘 가져온 것 같다 ㅋㅋ 1시즌 중반부터 등장인물이 많이 바뀌었는데 나름 재미있다. 등장인물이 매력있어!! 우선 주인공인 배우가 프레디 하이모어라면… 신뢰감이 상당하다. 너무 기대되고 기대감을 만족시켜준다! ㅎㅎ 이게 정말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인 것 같고 ㅎㅎ 나름대로 여기서도 드라마적 허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난 잘 모르겠어. 원작도 나름 그랬고 (결론적으로) 특히 미드에서는 선과 악의 구도가 거의 없다. 이게 문화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미드 초보자)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따라서 가치관이 다르거나 하면 다르게 판단을 해서 이걸 어떻게 맞춰갈 것인가 아니면 해결할 것인가 이런 식이다 보니까 현실감도 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기도 한다. 미드에서는 환자가 두 번 이상 나오는 일이 거의 없고 매번 새로운 문제, 새로운 환자가 나온다. 이건 원작이랑 많이 다른 부분인데 또 그래서 보기 좋은 장점도 있으니까. 근데 가끔 기분 나쁘게 끝날 때가 있어서 뭔가 안 닦는 느낌… 그거 말고는 정말 재미있다. 주인공 션이 오히려 다양한 감정이나 기분을 느끼면서 성장하는 것도 볼만하고 앞으로 시즌이 많이 남았으니까 흐흐흐.

출처: WATCHA핸드 굿 닥터(2013)도 원본을 먼저 보는 것이 단골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보게 되었다. 잠시 주온 홀릭을 만든 드라마. 왜 눈이 그런 느낌인가요? (울음)와글와글 들떠서 사진도 볼 수 없네.비교적 옛 드라마라서 좀 부끄러운 일도 있고, 중후반에 부르는 장면은 그냥 넘어갔다.창피의 오인(다행히 병원 사람들이 연극을 하는 피터팬은 개그 코드가 많고 재미 있었다)어느 정도 드라마적 허용이 있고, 김주원 정도의 비주얼 배우니까..ㅎㅎ로맨스 부분도 있었고, 개그적 요소도 많고 웃고 즐겁게 본 드라마!뭔가 천재적 요소로 수술실을 주도할 것 같았지만, 무난하게 융화되어 자연스럽게 융화하는 것이 오히려 잘 됐다.히로인은 조금 무모한 느낌이었지만 성장하지만 성격이 술도 좋아하고 큰소리도 내고, 선배!언니! 솔직한 사람과 나오는 미드가 이 부분을 조금 따온 것 같다. 수량은 여주인공의 성격이 전혀 달리 생각지도 않은 곽·도 원화 배우의 묘한 악역처럼 얌전하게 연기가 정말 재미가 있었다. 예상되는 설정인데, 평범하지 없는 느낌!! 초반은 계속 고개를 떨군다. 웃는 것 같은 웃지 않는 비밀은 있지만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 보는 내내 감탄하며 봄.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각 인물의 이야기를 자세히 다루는 것도 재미 있었고 어느 것 하나 정말 나쁜 사람이 없는 희망에 찬 드라마이기 때문에 보는 내내 행복하고 기분 좋은 드라마 연 듯 거의 철야로 이틀?3일?만에 완주한 것 같아.출처 : WATCHA수량 굿 닥터(2018)와우!이노우에 주리 주연이라니! 주인공도 어디서 많이 본 잘생긴 배우이다.원작이 20화 정도이지만, 수량은 10화 정도로 매우 짧고 원작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할 생각을 하니 혼자 즐거웠다. www 1화의 초반에 설정하고 에피소드는 너무 비슷하지만 이야기의 진행 속도가 무척. 원작 2화 정도의 분량까지 순식간에 1화에서 끝내자. 벌벌 주요 인물을 빼고는 대부분 에피소드가 없다.(특히 간호사와 다른 인턴들)게다가 주연들의 내적인 이야기도 그리 깊이 다루지 않는다. 그 외에는 분량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등장 인물이 축소되어, 안타깝게도 주위의 인물(간호사나 주인공의 어머니 등이 없어)최소한의 구성만 지킨 상태에서 주력으로 하고는 아이들을 통해서 큰 감동을 주고, 아이들은 소중하고 우리의 생각보다 아이들은 굉장히!을 외치는 드라마가 됐다.여주인공도 더 믿음직한 선배 교수의 느낌이 더 주인공 다움(!!!)더 이상적인 모습은 아닐까 생각했다. 원작에는 주인공의 형님 같은 모습에서 나온 교수까지도 수량이 후반부에 거의 모습조차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주인공이 가끔 천재성을 활용하고 수술에 도움이 되고 그것보다는 뭔가 일반인의 시선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아이들 때문에 주는 부분에서 부모를 감동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 원작처럼 주인공이 흔들리기도 없이 내적 갈등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 로맨스는 물론 없다.( 그래도 여주를 도와주고 싶어~이 정도는 나오기는 하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그저 아이들이야.)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그저 아이들입니다.출처: .rottentomatoes미드 굿 닥터(2017년~)빈틈없이 많이 적어 갔지만 내용이 다 저장되지 않았다.가장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에서 그러길 잘했다고 드라마. 일단 시즌의 분량이……지금 6시즌 준비 중이라며 나는 이것 2시즌 후반을 달리고 있다.일단 개인적으로 이렇게 많은 분량의 드라마는 좋아하는 편이 없으니 좀 고민하다가 오히려 몰입하지 않고 적당히 볼 수 있고 재미 있고, ww내용이 너무 긴박하게 연결되지 않고 그냥 끊어 보는 것이 편하다. 일단 원작과 비교하고 수량에 비해서 초반에 설정을 많이 갖고 왔던 느낌, 그리고 원작에서는 죽은 형제가 형이었다면, 여기에서는 동생으로 나오는 게 가장 큰 차이였다. 그리고 소아 외과는 없는 외과?정도임.이름도 원작의 “시온”과 발음이 비슷한 “솔루션”그러니까 의도했는지 모르지만 잘 가지고 온 것 같다 ww 1시즌 중반부터 등장 인물이 많이 바뀌었지만 나름대로 재미 있다. 등장 인물이 매력 있어.!우선 주인공의 배우가 프레디·하이모안다면 신뢰감이 상당하다. 너무 즐거움이라 기대감을 만족시켜라!www이게 정말 자폐증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인 거라고 생각하고 ww나름대로 여기서도 드라마적 허용이 있겠지만 나는 잘 모르겠어. 원작도 나름대로 그랬고(결론적으로)특히 미드에서는 선과 악의 구도가 거의 없다. 이것은 문화 탓인지 모르지만(미드 초심자) 벌어지는 상황에 의해서 가치관이 틀리거나 하면 다른 판단을 하고 이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 혹은 해결하겠다는 상태이므로 현실감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하기도 한다. 미드에서는 환자가 2회 이상 나올 뿐만 아니라 매번 새로운 문제, 새로운 환자가 나온다. 이는 원작과 꽤 다른 부분이지만, 또 그 때문에 보기 쉬운 장점도 있으니까.에서도 가끔 기분 나쁘게 끝날 때가 있어서 뭔가 닦지 않는 느낌…그것 이외는 정말 재미 있다. 주인공 션이 오히려 다양한 감정과 기분을 느끼며 성장하는 것도 볼 가치가 있고 앞으로 시즌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