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인일자리 풍성-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시작… 4025명 고용

사진=나주시청 제공 사진=나주시청 제공

나주시, 고령자 취업 풍성-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개시, 4025명 고용·25일 발대식 개최, 역대 최대 규모 170억원 투입[전남/CTN]칵무효은 기자=전남 나주시가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민선 8기 역대 최대 규모의 고령자 고용 사업을 시작했다.나주시(시장 윤 양길승)은 이달 25일 나주 스포츠 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일자리의 참가자 1500여명이 참여하고’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출범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발대식은 나주시 니어 클럽과 연계하여 1부 기념식과 2부 사업단별 설명회 및 안전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올해 나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의 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7억 7천만원, 고용 인원은 220명이 증가한 4025명이다.이 중 1535명은 시니어 클럽을 통해서, 공익 활동, 노인의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형 사업 등에 투입된다.또 신규 고용에 ‘주 5일 식사 제공 급식 도우미’,’영농 폐기물 배출 분리 사업’,’시니어 홍보 사업단’,’문화재 시설 봉사’,’버스 승강장 청소 지원’,’우리 동네 자원 순환 봉사 사업단’등을 추가했다.공익 활동 분야는 하루 3시간 이내(월 30시간) 일하고 29만원을, 노인력 사업은 월 60시간(10개월)활동하고 76만원을 각각 활동비로 지급된다.공동체 사업단은 실버 카페 등 소규모 매립 근무를 통해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활동비를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윤 양길승, 나주시장은 “고령자 취업은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최고의 복지”이라며”오늘 한국 사회를 한 것처럼 주신 노인들이 경륜과 역량을 통해서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이라고 밝혔다.나주시, 고령자 취업 풍성-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개시, 4025명 고용·25일 발대식 개최, 역대 최대 규모 170억원 투입[전남/CTN]칵무효은 기자=전남 나주시가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민선 8기 역대 최대 규모의 고령자 고용 사업을 시작했다.나주시(시장 윤 양길승)은 이달 25일 나주 스포츠 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일자리의 참가자 1500여명이 참여하고’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출범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발대식은 나주시 니어 클럽과 연계하여 1부 기념식과 2부 사업단별 설명회 및 안전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올해 나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관련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의 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7억 7천만원, 고용 인원은 220명이 증가한 4025명이다.이 중 1535명은 시니어 클럽을 통해서, 공익 활동, 노인의 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형 사업 등에 투입된다.또 신규 고용에 ‘주 5일 식사 제공 급식 도우미’,’영농 폐기물 배출 분리 사업’,’시니어 홍보 사업단’,’문화재 시설 봉사’,’버스 승강장 청소 지원’,’우리 동네 자원 순환 봉사 사업단’등을 추가했다.공익 활동 분야는 하루 3시간 이내(월 30시간) 일하고 29만원을, 노인력 사업은 월 60시간(10개월)활동하고 76만원을 각각 활동비로 지급된다.공동체 사업단은 실버 카페 등 소규모 매립 근무를 통해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활동비를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윤 양길승, 나주시장은 “고령자 취업은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최고의 복지”이라며”오늘 한국 사회를 한 것처럼 주신 노인들이 경륜과 역량을 통해서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