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하락장.
<이 교수 memo 20240117 – 금융기억의 극단적 단기성> 2022년 1년간의 하락장을 잊었는가?>?2023년 9월, 10월 급락장을 잊었다?강세장은 이익을 낳는다. 그리고 수익은 투자자를 용감하게 한다.수익 덕분에 생긴 용기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무시하게 만든다.그러나 슬픈 것은 상승장 뒤에는 반드시 조정장(혹은 하락장)이 찾아온다는 사실.하워드 맥스(ハワード·マックス·は年何十話して)는 수십 년 전부터 이야기하고 있었다. “금융 기억의 극단적인 단기성”을 주의하라고.
<이 교수 memo 20240117-우리는 무엇을 봐야 하는가> 상승장에서 생기는 용기를 억누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시장의 상승을 예측해야 하는가?시장의 하락을 예측해야 하는가?매크로를 봐야 하나?시황을 봐야 하나?아니다.우리는기업의가치와가격을비교하기만하면된다.워런버핏이말했다. 더 싸게 보이는 게 없을 때는 매수를 멈춰야 한다고.그러면 우리의 다음 질문은 어디로 넘어가야 할까?* “기업의 가치와 가격을 어떻게 비교해?” * “기업의 가치가 대체 뭐야?” “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야 한다.
curranrob, 처출 앤스플래시
<이 교수 memo 20240117-나 또한 대중의 일부> 2023.12.11 2023.12.14 2023.12.28 이 교수 memo 채널에 시장 심리를 업로드한 날이다.탐욕→극단적 탐욕으로 치닫던 시기였다.과연, 나는 하락을 예측한 것일까?과연, 내가 대단한 예측가였을까?_________ 없다. 나는 아무런 예측도 하지 않았다.시장 심리가 극단적 탐욕으로 더 달렸을 가능성도 있다.나는 단지 나도 ‘대중’의 일부임을 인정했을 뿐이다.대중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 감정이 나에게서 조금이라도 발현되는 것 같다면 나는 대중의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한다.그리고 감정을 바꾸려고 한다.시장이 탐욕스러울 때 나는 조금의 두려움을, 시장이 두려움일 때 나는 조금의 탐욕을 느끼려고 한다.내가 내 감정을 완벽하게 안다고 생각하지 말자. 나도 인간의 DNA를 가지고 있어서 대중과 비슷할 수밖에 없다.그래서 자기 객관화를 위해 항상 대중의 감정을 알아보는 습관을 들이자. 그리고 대중과 반대되는 감정을 느끼려고 노력해보자.
<시장은 여전히 Greed> 과연 시장은 내일 떨어질까?아니면 다시 Extreme Greed로 향할까?이건 아무도 몰라.▼ 이 교수의 Memo 텔레그램 채널 https://t.me/+JTFDNK8UC0c5Njc9 ▼ 하락장에서 일희일비하면 일어나는 충격적인 하루 https://blog.naver.com/gwon4913/223225761626주가 움직임에 ‘ㅇㅎ’하지 않기로 2022년 3월~4월 A지점에서 매수했는데 3개월 만에 B지점까지 주가가 하락합니다. 여러분의 계좌에는 몇 %가… blog.naver.com주가 움직임에 ‘ㅇㅎ’하지 않기로 2022년 3월~4월 A지점에서 매수했는데 3개월 만에 B지점까지 주가가 하락합니다. 여러분의 계좌에는 몇 %가… blog.naver.com주가 움직임에 ‘ㅇㅎ’하지 않기로 2022년 3월~4월 A지점에서 매수했는데 3개월 만에 B지점까지 주가가 하락합니다. 여러분의 계좌에는 몇 %가…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