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구웨딩페어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막상 결혼 준비를 하려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구웨딩박람회 가서 일단 상담만!! 받고 싶어서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오전 11시부터라서 오픈런 한다고 했는데.. 조금 늦었네요.. 왠지…입구부터 사람들로 붐비고.. 조금 기다렸습니다. 안네데스크에서 간단하게 사전 신청한 것을 보여주고 팜플렛을 받아 웨딩플래너 이름 앞에 앉아서 상담했습니다.
대기줄이… 하아… 그래도 별로 기다리지 않고 상의했네요.. 결혼 준비 가이드의 상담을 받고 원하는 업체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일단 웨딩홀에서 상담을 받았는데요.. 제가 원하는 인기 웨딩홀이 많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여기저기 가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역시 내년 가을날짜는 별로 없었어요..(울음) 내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은 모두 좋아하는 타임이라서 그런지.. 없어서(눈물)고민이 더 생겼네요. 그래서 빨리 웨딩홀을 1년전부터 준비한다는 말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인기있는곳은 또 기다려야해서.. 여기저기 자리가 나면 바로 가서 상담을 받았어요.역시 당일날 특전이 있는거죠. 박람회장에 와야 하니까 오길 잘했대
인기있는곳은 또 기다려야해서.. 여기저기 자리가 나면 바로 가서 상담을 받았어요.역시 당일날 특전이 있는거죠. 박람회장에 와야 하니까 오길 잘했대
스튜디오도 여러 업체가 있어서 앨범을 보고 상담을 받으면 시간도 많이 늦어지더라구요. 흐흐흐 확실히 미리 업체를 알아보고 왔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업체별로 비교할 수 있어서 더 편하긴 했어요.
스튜디오도 여러 업체가 있어서 앨범을 보고 상담을 받으면 시간도 많이 늦어지더라구요. 흐흐흐 확실히 미리 업체를 알아보고 왔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업체별로 비교할 수 있어서 더 편하긴 했어요.
스튜디오도 여러 업체가 있어서 앨범을 보고 상담을 받으면 시간도 많이 늦어지더라구요. 흐흐흐 확실히 미리 업체를 알아보고 왔을 때와 같은 장소에서 업체별로 비교할 수 있어서 더 편하긴 했어요.
아, 드레스가 너무 예쁜게 많아서 제일 힘든 부분이었어요. 제가 입고 싶은 드레스 스타일을 어느 정도 생각해 갔는데 플래너님께서 직접 웨딩샵을 추천해주셔서 참고해서 상담해보았습니다. kkkk 상담받는게 저는 즐겁지만 kkkk 남자친구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들때 남자친구 예복도 상의해보고디바인핸즈랑 살롯 둘다 가서 상의해봤어요 ㅎㅎ 맞춤 예복이라 혜택이랑 스타일이 좀 달라? 상담해보니 비교가 되네요 ㅋㅋ 남자들도 자기 스타일이 탄탄하잖아요 ㅋㅋ예물업자도 상담만 받아도 선물을 주기 때문에 아까 입구에서 받은 쿠폰을 가져갔습니다. 디자인이 다양하니까 이곳저곳 착용해보니 확실히 금 할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예물은 할테니 가계약이라도 하고 왔네요 매장에는 더 많이 있을테니까 하하 그리고 한복도 부모님 렌트하면 얼마나 하는지도 상의해보고 ㅎㅎㅎ상담할때 촬영 한복도 찍고싶었어요. 지금 아니면 한복 입을 일이 없을 것 같고 이건 고민을 해보도록 하고집은 저희가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라 한샘과 모든 가구의 인테리어가 있어서 가서 견적을 비교해 봤습니다. 상담만 받아도 스타벅스 쿠폰 주니까 좋아요.하이마트 가전업체도 있어서 상담했어요(웃음) 집을 꾸밀 생각을 하니 너무 즐거워요 :)마지막 가슴 설렘은 당연히 신혼 여행인 가요..상담이 많아서..조금 기다려야 했어요아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TT추천 받은 거지만 발리?아니면 칸쿤?텔레비전에서도 많이 봤으니 게임 센터나 달러 단식에도 칸쿤이 나오고 있었지만, 우리는 휴식이 목적이므로 유럽은 패스, 칸쿤을 좋아합니다.금전적이고 충분하지 않나..비행 시간이 너무 힘들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발리로 정했습니다호호호. 아..상담만 나오는 것에 너무 피곤해서 가TT3시간 이상 걸린 것 같아요 TT오전에 와서 오후 늦게 나왔는데..모두 상담을 받고 플래너 씨가 계약한 것을 다시 정리하셨어요.결혼 계약을 하시면 사은품 또한 따로 주고 ww여기까지 양손 무겁게 받아 왔습니다. ww마지막으로 방문 인증하면 스타벅스 쿠폰 준 것에 금방 했습니다후후 후후 나 스박 좋아하거든요 ww모두 받아 온 ww결혼 준비로 쩔쩔매고 있었는데..나도 일하고 있으니, 워킹으로 조사에는 너무 힘들어서 박람회에 가 보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회사에서 일하면서 결혼 준비를 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생각보다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저는 패스하기로 결정했습니다.때가 되면 기획자가 이것을 하세요”저것 하세요” 그랬더니 그 때의 일을 할 생각입니다.상담 비용도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상담만 받고 마음에 들면 계약하면 되니..강요하는 사람이 없으니까..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매주 박람회가 있었지만..모두 같은 곳이 아니었거든요내가 방문한 곳은 시원한 대구 웨딩 박람회였습니다..올해는 마지막으로 11월 11일~12일에 한답니다그 때 나머지 다시 와서 필요한 것에 대해서 상의하려고 합니다.흥미가 있는 분은 사전 신청하고 무료 초대권을 받고 가세요!컬러풀대구웨딩박람회 컬러풀대구웨딩박람회, 파워풀대구웨딩박람회, 대구다일렉트웨딩, 대구웨딩박람회xn--2e0bu9hpzbowh8mnpoernc57a672ccqg.com#대구웨딩박람회 #대구웨딩박람회리뷰 #컬러풀대구웨딩박람회 #파워풀대구웨딩박람회 #대구웨딩박람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