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도노 아기범퍼침대 먼지 제로 하우스 모달 스토퍼 세트 한달사용후기 아기방꾸미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달콘 엄마 새댁 라뮤입니다:) 오늘은 달콩이 범퍼 침대 이야기를 해볼게요. 보통 아기가 태어나면 신생아 나무 침대나 이동식 침대를 사용했는데 100일이 지나서 뒤집힐 때쯤 아기 범퍼 침대로 바꿔주는 것 같은데 달콩이는 80일 정도 빨리 바꿔줬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1. 아기방 포토존이 필요해서 2. 아기랑 같이 누워서 재우고 싶었어요 이 두가지에 중점을 두고 달콩이 범퍼침대 사용 후기를 보여드릴게요!

‘아기는 금방 커진다’ 제가 임신했을 때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아기가 금방 크니까 사진, 영상을 많이 찍어놔. 우리 부부는 워낙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많이 찍는 편이긴 한데 아기를 키우다 보면 매일 바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일주일이 지나고 있고 한 달이 지나고 있어요. 그렇게 달콩이가 생후 2개월이 지나고 3개월이 넘었습니다. 아기는 정말 순식간에 자라는데 매일 같이 있으면 언제 이렇게 컸지?기억도 안 나요 이렇게 생후 2주 신생아 때 사진이랑 생후 80일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정말 차이가 나죠?

아기가 신생아일 때는 밤새워 자꾸 깨기 때문에 원목 침대에 눕혀놓고 자꾸 안아주는 게 허리 건강에 좋은데 아기가 100일 가까이 돼서 밤에 통잠을 자니까 원목 침대보다는 낮은 범퍼 침대에 눕히고 같이 눕고 싶었어요 그렇게 걸게 된 도노도노 아기 범퍼 침대!

도노도노 범퍼침대와 모달토퍼세트로 아기방꾸미기를 해주고 아기방에서 아기를 재우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아기 침대에 눕혀서 거실에서 재웠기 때문에 분리수면은 태어나서였는데 지금은 거실이 아니라 진짜 방에서 혼자 재우기 시작한 거예요 도노도노 아기 범퍼 침대는 가드가 있어서 사방이 막혀 있어서 아늑하고 모달토퍼 세트는 따뜻해서 아기들이 잠을 잘 잘 자요.사실 저도 아기 낮잠 잘 때 여기서 같이 잘 자요 ㅋㅋㅋ 정말 잘 자요 ㅋㅋㅋ

아기가 낮잠을 하루에 3번, 많으면 4번이나 자는데 그때 아기를 재우면서 안아주면 아기가 더 잘 자기 때문에 저는 피곤할 때 아기랑 같이 낮잠을 자곤 해요.도노도노 아기 범퍼 침대는 아기와 엄마와 함께 누우셔도 될 정도로 넉넉한 공간이 있어요 아이방 인테리어에도 예쁘게 어울리는 감성톤으로 디자인도 굿이고

아기가 실제로 잘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아기 방에 먼지 제로 하우스 범퍼 침대를 두고 아기를 재우고 그 옆에 홈 카메라를 설치하여 아기가 잘 잘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기는 아기 방에서 자고 저희는 침실에서 자니까 아기가 잘 자는지 핸드폰 홈캠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정말 기쁩니다.아기가 잠을 잘 자는 모습을 확인하고 안방에서 푹 잘 수도 있습니다때로는 아기를 재울 때 아기 범퍼 베드가드가 푹신푹신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대어 아기를 재우거나이렇게 아기랑 같이 누워서 자기도 하고아기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같이 누워서 대화도 하고 노래도 불러주고 책도 읽어주고~ 도노도노 하우스 더스트 제로 아기 범퍼 침대와 모달토퍼 덕분에 아기와 소중한 순간들을 많이 쌓고 있습니다.그리고 인스타그램용 아기 사진 찍기에도 도노도노 아기 범퍼 침대가 편리해요!신전 범퍼 침대에서 아기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인스타그램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무엇보다 아기를 이렇게 좋아하고잠도 잘자니까 최고잖아요 ㅠㅠ도노도노 아기범퍼침대 한달 사용후기는 대만족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감성적인 아기방 꾸미기에도 좋고 아기 사진 찍어주는 배경도 되고 아기와 사이좋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되고 분리수면에도 좋을 것 같아요!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아기의 안전도 지켜줄 거예요 :)100일 전후의 아기가 있다면 도너도너도너도너도너도너도밤나무 침대 정말 추천해요!살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추천합니다100일 전후의 아기가 있다면 도너도너도너도너도너도너도밤나무 침대 정말 추천해요!살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추천합니다100일 전후의 아기가 있다면 도너도너도너도너도너도너도밤나무 침대 정말 추천해요!살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추천합니다본 포스팅은 도노도노에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후 작성된 엄마와 아기가 실제로 사용해본 후 작성한 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