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구이 와인안주 생연어요리 타르타르 소스 레시피 손님초대요리

연어구이 와인안주 추천 생연어 요리 타르타르 소스 레시피 손님 초대 요리 만드는 법저는 생선을 별로 먹지 않습니다만, 특히 연어는 종류에 관계 없이 좋아합니다.삶의 연어도 좋고, 훈제 연어도 좋고 손질하고 캉캉 강과 가지고 먹는 냉동 연어도 없고 먹기 힘들 정도로 좋아합니다.회가 먹어도~가 먹어도~무엇을 만들고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연어 요리.오늘은 오랜만에 생연어에서 구운 연어를 만들었습니다.우연히 토레ー다ー즈에 쇼핑이 있는데 준비한 구운 연어를 팔고 있으니까 믿고 먹고 보자구!라고 주문을 했대요.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연어 요리였습니다.집에서 고소하게 만든 타르타르 소스까지 곁들였습니다.이 조합, 제가 정말 좋아하는 조합이에요.구운 연어에 타르타르 소스를 찍어 먹으면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연어의 식감과 고소하고 촉촉한 타르타르 소스가 얼마나 잘 맞는지 모릅니다.별일 없이 이렇게 연어와 타르타르 소스만 세팅해도 손님 초대 요리로도 충분합니다.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연어라서 와인 안주로도 좋습니다.저는 집에 스파클링 와인이 있어서 오늘 연어구이 먹으면서 좀 곁들여봤는데요.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제 입맛에도 스파클링 와인과 연어 구이의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맛있었어요^^집에서 주말 메뉴로 또는 손님 초대 음식으로 준비해보는 구운 연어 만들기.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 연어요리를 했는데 오늘은 버터를 녹인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보았습니다 ^^구운 연어 소금, 후추 약간 올리브유 2큰술 로즈마리 2줄기 마늘 5개삶은계란1개다지기 피클 1큰술 마요네즈 3큰술 1설탕 레몬즙 1큰술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구이용 연어라 이미 손질은 다 되어 있고 마리네이드만 해줬어요.연어 앞뒤에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리고, 연어 한 조각에 올리브오일 1큰술씩 앞뒤로 골고루 뿌려줍니다.이대로 잠시 재워두세요.그 사이에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 거예요.타르 타르 소스 레시피는 보잘 것 없어요.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어 섞으면 좋겠는데요.삶은 계란은 흰자위와 노른자를 분리한 후 흰자를 따로 잘게 썰어 노른자도 따로 잘게 썰어 넣어 주세요.더 고소하고 순하게 됩니다.여기에 피클도 잘게 썰어 넣습니다.넣기 전에 키친 타월에 싸서 꼭 짜서 물기를 최대한 취하고 다음 넣어 주세요.그러면 타르 타르 소스가 물 같지 않고 먹기 쉬운 농도로 만들어집니다.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마리네이드한 연어를 올립니다.로즈마리도 하나씩 올리고 마늘은 통째로 넣어 버터에 마늘 향이 올라가게 해줍니다.연어는 옆면을 보고 반 정도 익으면 뒤집어서 구우면 돼요.구울 때 팬을 기울여 숟가락으로 녹은 버터를 떠서 연어 위에 뿌리며 굽습니다.마늘과 로즈마리 향이 어우러진 버터라 더욱 맛과 풍미가 좋습니다.전후에 연어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다면 연어는 빼고 준비한 가니시가 있으면 가ー닛슈을 조리해서 줍니다.연어를 구운 빵에서 그대로 볶습니다.나는 구운 야채를 이마트에서 구입 했는데 녹색 콩과 아스파라거스, 버섯, 방울 토마토가 들어 있네요.여기에 로즈마리와 마늘, 양파도 더 들어 있었는데..음… 상하고 있을 거야…하루가 지났지만, 그래서 그녀는 내가 전에 사둔 로즈마리를 쓰고, 양파는 그냥 버렸네요ㅠㅠ 아깝지 않나!!!가니쉬까지 조리를 마치면 접시에 먹기 좋게 올려줍니다.구운 연어를 올리고~ 그 위에 만들어놓은 타르타르 소스를 듬뿍 뿌려요.가니쉬도 듬뿍 올리면 구운 연어가 완성되거든요.토레ー다ー즈 구워용 연어는 처음 구입합니다.인터넷으로 구입하므로 상품 평가만 보고 구입을 하면서 못하더라도 절반 정도겠지!!하고 샀는데 연어의 두께도 자기에 딱 맞아서 전체적으로 신선한 생연어를 받고 정말 좋았습니다.생연어라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나중에 조리하기에는 아까워서 바로 연어 구이를 만들었습니다.한번에 다 먹는 입이 우리 집에는 없고, 절반은 어쩔 수 없이 냉동실에 갔었는데.그것은 나중에 따로 연어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한동안 훈제연어를 먹었는데 오랜만에 생연어를 맛있게 구워먹으니 더 맛있네요 요리하는동안 행복했습니다 >원래 요리가 취미인데 요즘은 그나마 좀 질릴 때가 있어서.내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만들었으면 열심히 해먹었는데 오늘만큼은 정말 즐겁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요리를 했어요.퍽퍽하지 않은 부드러운 구운 연어.깔끔하고 정말 맛있어요.이렇게 연어만 먹어도, 저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없어서 못먹는 연어니까!!그런데 시큼하고 고소한 타르타르 소스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잖아요.연어의 비린내가 싫거나 연어가 느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이면 좋다고 생각해요.확실히 생선요리에는 타르타르 소스가 가장 잘 어울리죠.오랜만에 큼직한 연어구이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오늘만큼은 술을 잘 못 마시지만 스파클링 와인도 한 잔 곁들여 집에서 분위기를 내봤습니다.레스토랑 못지않게 저도 정말 다행이네요.역시 연어는 사랑!!!오랜만에 큼직한 연어구이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오늘만큼은 술을 잘 못 마시지만 스파클링 와인도 한 잔 곁들여 집에서 분위기를 내봤습니다.레스토랑 못지않게 저도 정말 다행이네요.역시 연어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