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터키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 때문에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막대하다고 합니다. 2만 명이 사망하고 2300만 명의 이재민이 추위에 시달리고 있으며 아직도 여진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니 매우 무서운 소식입니다.
터키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 중 하나인데, 두 판이 맞물려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 피해 소식을 볼 때도 마음이 아프지만, 이러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뉴스를 접할 때면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고통과 상실을 당해 마땅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애도와 응원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싶더니 카카오 기부 페이지에서 기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 피해 소식을 볼 때도 마음이 아프지만, 이러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뉴스를 접할 때면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고통과 상실을 당해 마땅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애도와 응원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싶더니 카카오 기부 페이지에서 기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톡을 통해 #카카오와 같이 가치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터키 지진 피해에 기부 활동을 하는 재단 목록이 나옵니다.
#카카오톡을 통해 #카카오와 같이 가치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터키 지진 피해에 기부 활동을 하는 재단 목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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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에 나와있고 제일 많이 모금을 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뽑아서 기부를 했어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카카오와 같이 가치 페이지 캡처 사이트의 상세 페이지 설명을 계속 읽어보면 유니세프 한국 코리아는 아래와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48시간 이내에 신속한 구호물품 전달, 전 세계 6개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재난 발생 48시간 이내에 구호물품을 가장 신속하게 현장에 전달합니다.유엔 기구로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유엔 기구로서 시리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으며, 어떤 피해 현장에도 직접 접근하여 구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53년간 시리아 지원 경험과 전문성 시리아 대부분 지역에서 1970년부터 아동보호, 교육, 위생, 보건, 긴급구호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 왔으며 재난지역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현재까지 1억5천만원 목표금액 중 70% 정도가 모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는 텍스트와 그래픽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놓으면 기부자들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카카오처럼 가치페이지 캡처카카오처럼 가치페이지 캡처이웃분들도 터키와 터키인들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