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하하입니다.벌써 3월입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새해 결심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저희 큰딸은 오늘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저도 이제 학부모입니다.
수거 방법을 변경하려고 큰 물병을 하나 구입했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니 큰 택배가 하나 와있어요
이런 형태의 물병으로 축양장 상단에 놓고 사용하려고 합니다. 구성품은 물병과 수도꼭지 호스, 테프론이 들어있네요~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테프론을 감는 것은 필수입니다~~ 근데 테프론 품질이 전혀~ 없네요~ 테프론도 두께도 엄청 두꺼운 것 같고… 말려있는 플라스틱도 사출 후, 버팀목 제거가 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손을 다치기 쉽네요…테프론도 별로 감겨 있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통과 같은 제품이라 운송 중에 이런 왜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통과 같은 제품이라 운송 중에 이런 왜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축양장에 올려놓은 모습입니다.보기에는 좋지 않군요. 그래서 최대한 숨기기 위해 예전 사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물을 받아서 돈오온수히터로 물온도를 맞춰 수거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환수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ww물을 받아서 돈오온수히터로 물온도를 맞춰 수거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환수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