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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2월은 생일이라 이를 악물고 행복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나는 기분이 좋아야 한다.어떤 불행도 역경도 나를 쓰러뜨릴 수 없다.수없이 많은 자기최면과 내 노력의 결과, 역겨운 열등감은 나를 깨트릴 수 없다.당신 같은 것에 굴복하기 위해 받은 사랑이 아니다스타벅스 당근케이크… 유죄…정말 커피빈 초코 무스랑 뉴욕 치즈케이크 많이 따라오지 못해서 스타벅스 주식 샀던 과거의 나 코카콜라라도 더 살걸.. 근데 커피빈 접근성 눈물이 날 정도로 냄새가 난다진짜 pms+ 너무 우울하고 화가 나서 야식으로 박계를 시켜봤는데 취소되고 광광 울면서얼른 미미 붕어빵 주문서 넣었어 진짜 ㅋㅋㅋ 2만원 플렉스 바로 완두랑 피자짜서 소분해서 냉동상자몹시 우울할 때는 활자를 마셔요.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남성의 시각에서도이거 되게 궁금한데 집에서 술을 안 먹어서 먹을 방법이 없어공차스트로베리는 마시지 않았지만, 매우 귀여운 컵 홀더와 음료 마개 비닐, 저는 역시 핑크와 귀여운 것을 좋아합니다.취향에 맞는 것이 다르다는 것은 조금 슬프기는 합니다.저것도 차윤이었나?연하의 남자가 되자고 해놓고 항상 잊어버리네.하지만 지금은 정확히 그것이 어디까지인지, 어디가 다음 한계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배스킨라빈스 아이스칼레톡 먹어봤는데 2000정도면 먹을 수 있는데 가격이 비싸서 나는 요즘 물가 이해가 안되서 눈물나오랜만에 닥터 프렌즈 보고 애착타입 테스트 해봤어.회피 점수 왜 그래?생일 선물을 먼저 받았고 사실 내 돈으로 절대 사지 않을 것 같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 고마워, 사랑해.S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때 나주 가서 먹었던 투썸 스트로베리 밀키웨이… 아 난 그냥 다른 거 먹을래.저는 여전히 이해가 안 돼요 사내 욕이 말이 되는 건지…? 이해도 용서도 공생도 불가능하고 애초에 저를 신뢰하지 않는 조직에 마음을 붙일 수 있을지 의문이고(웃음) 집앞 백반집에 갔는데 음료가 저렇게 진열되어있어서 믿음직스러웠지만 오징어볶음 먹지말자구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었어요(웃음) 집앞 백반집에 갔는데 음료가 저렇게 진열되어있어서 믿음직스러웠지만 오징어볶음 먹지말자구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었어요열심히 건강검진을 다녔어요 지난 3개월 동안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게 몸에 결과로 나타나서 ㅋㅋㅋ 진짜 한 달 사이에 5kg 빠지고 항생제 묻혀서 살았었고 검진 수치도 최악 실제 병명도 ㅋㅋㅋ 할 수 있었어요 내가 왜 너 같은 일 때문에 이래야 하는지 정을 떼는 계기이기도 했고 일단 내가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해요 내 몸이 죽어가는데 여유가 없어엽기닭볶음탕 먹어볼래 V 애매모호한 닭볶음탕 먹으려면 엽탁 먹어요 떡볶이 양념이랑은 또 달라요.매운게 떡볶이 정말 항상 무맛인줄 알았는데 닭볶음탕.. 겹악적.. 얇은닭으로 상호 바꿔줘 감자추가 넣어줘.카페에서 죽어가는 나를 도와준 D.사실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이 없었다면 살아갈 수 없는 지옥 같은 날들, 약 4개월의 피가 마르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를 죽여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손을 뻗어준 수많은 안온에게 감사를암묵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은 M과 식사를 하게 된 사실 마주할 시간이 많지 않고 대화할 시간은 더 적어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고 여전히 어렵고 저는 항상 무력감을 느낍니다.귀를 막은 사람 앞에서 분노를 폭발시키는 것 같고 그나마 상대방에게 상처로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지 않으면 내가 상처받을 것 같아서 서로가 몹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수복아 복아 복아 딸기 우유에 얼음을 넣고 딸기소스 ㅋㅋㅋ 꽉 짜면 끝과 성의가 대단해여러분 한 달 내내 생일 달인데 생일 주는 특별하지 않아요? 공주 놀이 세트 쌈 ㅋㅋㅋ기억해 궁궐제과 미니사이즈 생크림 케이크… 이게 대존의 맛인 가스루. 아니, 다른 케이크는 왜 이 맛이 안 나지? 왜?I랑 12시가 되자마자 카페에 가서 나는 아직 안 일어났는데 카페인이 부어서 정신이 없었는데사유정원 전시도 보러 갔고꼬박꼬박 구미조 가서 돈가스도 먹을래. 아니, 정말 거의 노동 수준이었던 하루 저녁 먹을 때도 술이 덜 깬 게 레전드2시~5시면 직장인은 못 먹는다는 거죠 주기 싫으면 주기 싫다고 하고휴가도 밀리고 컷팅됐지만 결국 만난 남자친구와 첫 휴가 때 만났던 장소에서 다시 만난 변함없이 얼굴을 보니 너무 좋은데 저 자신도 스트레스로 심각하게 마모돼서 여유가 없었고 상대방도 그래서 이렇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관계를 이어가는 게 맞을까 고민했고 또 열이 났다.겨울 내내 열이 나고 편도선이 부었다 나는 봄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당일 연천에서 광주까지 와서……내가 먹고 싶다던 조선델리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생일선물 소중하게 안고 내려온 나의 공주님TT 내가 이런 애한테 뭘 하고 있을까 하면서도 걔는 왜 나를 이렇게 무가치하게 대하는 거야? 의사 사이에서 새벽까지 앓아결국 다음날 인생 최초 당일 반차에 되는 것은 농담이 아니고 약을 먹고 출근한 것에 열이 내려가지 않아 아~이거 편도염이라고 확신이 되어^^···바로 엉덩이 주사를 맞아 비타민의 수액까지 치고 약을 먹고 오후 내내 기절했잖아요 식은땀을 흘리며 행복한 담에 가서 크림 순대 국밥과 크림 뚝배기 불고기를 먹었는데 정말 퓨전 한식의 원톱은 아닌지 확실히 국밥 맛이 나는데, 크림 맛도 이질적인 조합이 여기까지 조화할 수 있는가? 그리고 두개의 메뉴가 같은 크림 맛이 아니라 더 신기하고 오픈하고 바로 웨이팅이 생기는 이유가 아는 굉장한 곳, 국밥의 내장에서 냄새도 없이 봄비 순대만 있는 것도 아니면 또 가고 싶은 크림 돼지 등뼈에 해장 국 대체 무슨 맛인가저녁 먹을 시간이 한참 지나서 일어나서 강변 산책하고 tetd 배달시켰어 ㅋㅋ 사실 이래도 삐걱거렸지만 일단 결과적으로 피자 맛있어서 꾹안구 잠들었어다음날 점심에 주사를 맞고 조금 나아지자마자 바로 내 징조, 여기 토마토 카레랑 가라아게가 맛있어요 연어덮밥이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ㅋㅋㅋ이날 공주가 올라가는 날이라 정시퇴근하고 본디소에 갔어요.항상 궁금했는데 대구 음식 먹으러 다시 오고 싶은 분위기도 좋고 조합 자체도 재밌고 저 파스타가 시그니처일 것 같은데 소스는 떡볶이 맛이고 버섯이랑 애호박은 식감용인가? 했는데 파스타랑 열무 그리고 소스 조합이 너무 웃겨.파새알 딸기 케이크 먹으러 갔는데 품절됐어요.검은콩라떼를 시켰더니 티스푼을 꼭 달라고 해서 저어서 마시는 밑에 가라앉았어요… 저도 궁금하지 않았어요.파새알 딸기 케이크 먹으러 갔는데 품절됐어요.검은콩라떼를 시켰더니 티스푼을 꼭 달라고 해서 저어서 마시는 밑에 가라앉았어요… 저도 궁금하지 않았어요.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올라갔는데 1명이랑 밥 먹고 와도 돼? 그래서 이 악물고 은^^ 보내놓으면 한시간 반 기다리게 해놓고 술까지 마신 공주가 대접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헤어지고 싶다는 얘기를 이렇게도 하네.^^~~~ 하는 정없는 정이 다하여 취해 사준 정진영양센터 떡볶이와 치킨은 그중 맛있어서 점심(12시) 이후 11시까지 굶주린 나는 마음의 정리를 마치고 밥을 먹는다1주년 조계사 뷰를 이런 마음으로 볼 줄 몰랐어요.하지만 여러가지 감회가 깊었습니다.반얀 나무 딸기 뷔페 리뷰:딸기 디저어트 개구장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풀이 하늘과 음는 정말 브라타치ー즈와 연어 풀이 하늘과 후무스 핫 푸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 있고, 그래도 판나 코타와 그리스 요구르트 두 좀 좋은 딸기 디저어트 남자 친구와 둘이서 모든 반씩 놀고 또 가져온 것은 그것들 뿐임을 www딸기도 운수 보기로 당도가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아쉬웠다.호텔 무제한의 애프터눈 티를 마시는 기분? 인원이 적고 층고가 크고 데이트 분위기를 내기에는 좋았다천천히 내려와 태극당 구경도 하고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감수 버킷리스트 갓 태어난 아기 기린이 된 강아지 제가 없을 때 두 번 굴려 지구 40분 탄 후 gg 바늘 꽤 귀여워요 그래도 조림덕수궁 리에제 와플도 먹어봤는데 친절하지 않고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아침에 스타벅스 배달도 해봤는데 너희 배달비도 3000원 받았지?ㅎㅎㅎ 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중 플랩류는 기존 플랩과 다른점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그래도 좋았던 바닐라라떼는 맥심커피맛^^ ,터프훗 의문해결해서 좋아점심은 초밥 집 이마가 응 프로모션 결국 2월이 되기 전에 갔습니다.응대에서 식사까지 흠 없는 완벽한 잡채 모나카 이 아이만 열개 먹고 싶정말 공주님 이쁜 것이 전날 아침, 소곤거리면서 눈이 나오는… 그래도 내가 반얀 트리와···초밥 반까지 하면 다른 일을 할 돈이 없어.미아 제로라고 하는데 너무 귀엽다.아니, 딸기 뷔페는 나의 생일 기념이니까 당신이 사는데, 초밥 조는 왜 당신이 사는데…? 원래 내가 사라고 한 예약이라?그러고 보니 안니 눙나가 저번에 사달라고 헤챠낭,, 에 있어며 떨어지는 것이 초밥 집은 뭐죠?호텔 사조?역시 남자는 귀여운 것이 라켓으로의궤전도를 보러 갔습니다. 나는 즐거웠지만, 즐거워 보이는 나를 보는 것이 즐거운 강아지여서 조금 슬펐다.너와 내가 느끼는 것이 같지 않다는 것이 I와는 함께 즐길 수 있었고, 관련해서 대화할 수 있었는데 너와는 그런 기쁨을 같이 누리지 못하는 거야. 내 눈물의 의미를 넌 모를거야.어쩌면 일생을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영접, 사실은 한시간 내내 울고만 있어서 맛이 생각나지 않아요··· 헤어지고 싶지 않는데 헤어지자고 했는데 뒤집혔어요… 그렇긴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한다. 그래도 지금 서로 너무 힘들잖아. 그래서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 각각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면서 달래고 연락하고 제대하면 다시 만난다고 했는데 저 아이는 나와 헤어지면 나를 또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아니, 왜 못하니? 우리가 그렇게 쉽게 헤어지는 거야?이제 당신은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쉽니? 히도우나용, 이유도 없는 싸움하잖아요…우선 헤어지지 않기로 하고 김 돼지 식당에 갔습니다 태극당에 가기 전에 웨이팅 걸어 두고 왔다.원래 남·영동려고 했지만 3시 전에는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던 내와 천천히 간다고 했던 남자 친구의 의견 충돌로 wwwwwwwwwwwwwwww상태가 나빠서 전시를 보는 내내 그런 생각과 이전부터 생각했다 헤어지자고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초조할 형편이 있었고… 그렇긴 그래도 헤어질 수가 없어도 밥은 먹여서 보낼까는 남자 친구, 김 돼지 식당은 김치 찌게 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마케팅이 필수라고 느꼈다 밥을 잘 먹고 기차에 탈 택시 속에서 다시 싸움 wwwwww나도 이렇게 감정적으로 피곤해서 힘들어도 계속 만나는 게 옳다는 생각 오래 됐어,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귀었나요…이에 나이 어린 사람을 키우기란 정말 어려운그리고 2월을 마무리하는 굽네고추 푸석푸석, 하지만 바삭함이 아닌 빵튀김 같은 어디에도 말하기 어려웠던 지옥같은 겨울이었습니다 제 자신을 깨물며 저도 모르게 저를 죽여간 겨울, 그러나 혹독한 겨울이 있다는 것은 언젠가는 봄이 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봄을 위해 오늘도 희망을 잃지 않는 하루가 되도록 모두의 마음속에 흐려지지 않는 안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