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작년 브론테에서 올해는 프랭클린 다이어리 브랜드 구매 여정

안녕하세요. 제이로드입니다. 이제 곧 음력 1월 1일 설날! 본격적인 2024 시작이네요. 올해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골랐습니다. 작년에는 브론테 다이어리를 사용했어요. 두 개 사용한 부분 비교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제이로드입니다. 이제 곧 음력 1월 1일 설날! 본격적인 2024 시작이네요. 올해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골랐습니다. 작년에는 브론테 다이어리를 사용했어요. 두 개 사용한 부분 비교해드릴게요.

왼쪽이 레드컬러 프랭클린 다이어리 / 오른쪽 브라운 컬러가 브론테 다이어리입니다. 구매 포인트 왼쪽이 레드컬러 프랭클린 다이어리 / 오른쪽 브라운 컬러가 브론테 다이어리입니다. 구매 포인트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이미 오랫동안 다이어리계의 큰 존재인 것 같아요. 시간관리로 유명한 다이어리입니다. 이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고 당시에 만족해서 이번에도 재구매했습니다. 브론테 다이어리는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가 창업한 회사(브랜드 브론테 운영)에서 만든 다이어리입니다. 김소연 아나운서는 다이어리 출시 전 인스타그램에 한 번씩 올리는 스케줄링 포스팅을 본 적이 있는데, 그녀의 다이어리 경험을 통해 만든 다이어리라 기대가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이미 오랫동안 다이어리계의 큰 존재인 것 같아요. 시간관리로 유명한 다이어리입니다. 이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고 당시에 만족해서 이번에도 재구매했습니다. 브론테 다이어리는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가 창업한 회사(브랜드 브론테 운영)에서 만든 다이어리입니다. 김소연 아나운서는 다이어리 출시 전 인스타그램에 한 번씩 올리는 스케줄링 포스팅을 본 적이 있는데, 그녀의 다이어리 경험을 통해 만든 다이어리라 기대가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올해 구매하게 된 빨간색 프랭클린 다이어리입니다. 빨간색이 선명한 느낌이지만 깊이 있는 색상이라 가벼워 보이지 않아서 선택했습니다. 우선 올해 구매하게 된 빨간색 프랭클린 다이어리입니다. 빨간색이 선명한 느낌이지만 깊이 있는 색상이라 가벼워 보이지 않아서 선택했습니다.

다이어리를열어보면나의가치와역할에대해서쓸수있는항목이있습니다. 큰개념의가치와역할이기때문에무엇을써야할지좀더생각을해봐야할것같아요. 다이어리를열어보면나의가치와역할에대해서쓸수있는항목이있습니다. 큰개념의가치와역할이기때문에무엇을써야할지좀더생각을해봐야할것같아요.

그리고 옆에 볼 수 있는 한 달의 스케줄링 페이지입니다. 그렇게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기 때문에 저에게는 손쉽게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옆에 볼 수 있는 한 달의 스케줄링 페이지입니다. 그렇게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기 때문에 저에게는 손쉽게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부분은 달력의 개념으로 한 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2개월이 넘어가면 오른쪽과 같이 한 페이지에 일주일에 할 일을 담을 수 있는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부분은 달력의 개념으로 한 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2개월이 넘어가면 오른쪽과 같이 한 페이지에 일주일에 할 일을 담을 수 있는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맨 뒤에는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의 미래의 일을 대략적으로 스케줄링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내후년도 생각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근시안적으로 살고 있는 날들을 좀 더 앞지르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각 항목의 할 일과 요소, 그리고 앞으로의 자신, 가치와 역할 등을 적을 수 있도록 짜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가치와 역할 같은 항목은 평소 잊고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삶의 부분을 다시 돌아보는 다이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맨 뒤에는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의 미래의 일을 대략적으로 스케줄링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내후년도 생각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근시안적으로 살고 있는 날들을 좀 더 앞지르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각 항목의 할 일과 요소, 그리고 앞으로의 자신, 가치와 역할 등을 적을 수 있도록 짜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가치와 역할 같은 항목은 평소 잊고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삶의 부분을 다시 돌아보는 다이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2023년 브론테 다이어리입니다. 이 다이어리가 처음 나왔을 때 직접 연남동 본 발전소에 가서 샀어요. 서점 주인이 만든 브랜드로 다이어리를 제작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었어요. 작년 2023년 브론테 다이어리입니다. 이 다이어리가 처음 나왔을 때 직접 연남동 본 발전소에 가서 샀어요. 서점 주인이 만든 브랜드로 다이어리를 제작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었어요.

첫 구매 기념 샷입니다. 책 느낌도 좀 나고 다이어리 표지가 가격에 비해 좋았어요. 고급스럽기도 하고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브라운 컬러였어요. 첫 구매 기념 샷입니다. 책 느낌도 좀 나고 다이어리 표지가 가격에 비해 좋았어요. 고급스럽기도 하고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브라운 컬러였어요.

다이어리 두께가 좀 있어서 2023년 각인도 예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다이어리 두께가 좀 있어서 2023년 각인도 예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위와 아래는 다이어리 안입니다. 달력형으로 되어 있고, 1년 달력형이 끝나면 1주일을 스케쥴링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손바닥보다 큰 다이어리이기 때문에 글자 크기를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위와 아래는 다이어리 안입니다. 달력형으로 되어 있고, 1년 달력형이 끝나면 1주일을 스케쥴링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손바닥보다 큰 다이어리이기 때문에 글자 크기를 넉넉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년 다이어리와 올해 다이어리를 살펴봤습니다. 저는 연간 행사라고 할 정도로 다이어리를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작년에는 브론테의 첫 다이어리여서 구입했고, 올해도 연달아 구입하려고 했는데 시기를 놓쳤어요.(다이어리를 꾸준히 사용하는 분들은 이래서 불편하고, 저건 그래서 조금 아쉽다. ..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 브론테 다이어리는 오랫동안 다이어리를 써온 김소연 씨가 직접 만들어서 더 신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족도도 높았고요. 그래서 교보문고 핫트렉에 가서 고르고 이번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골랐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몇 년 전에도 구입했지만, 당시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좀더 사람에게 할일을 시키는 다이어리라고 할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이렇게 작년 다이어리와 올해 다이어리를 살펴봤습니다. 저는 연간 행사라고 할 정도로 다이어리를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작년에는 브론테의 첫 다이어리여서 구입했고, 올해도 연달아 구입하려고 했는데 시기를 놓쳤어요.(다이어리를 꾸준히 사용하는 분들은 이래서 불편하고, 저건 그래서 조금 아쉽다. ..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잖아요) 브론테 다이어리는 오랫동안 다이어리를 써온 김소연 씨가 직접 만들어서 더 신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족도도 높았고요. 그래서 교보문고 핫트렉에 가서 고르고 이번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골랐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몇 년 전에도 구입했지만, 당시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는 좀더 사람에게 할일을 시키는 다이어리라고 할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참고] 아래의 캐주얼 플래너 사이트에 들어가면 로그 로그에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다이어리를 아직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은 둘러보세요. 브론테 다이어리는 품절이라 올해 2024년 일년형 다이어리는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www.casualplanner.co.kr [参考] 이하의 캐주얼 플래너 사이트에 들어가면 로그 로그에 자동적으로 접속됩니다. 다이어리를 아직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은 둘러보세요. 브론테 다이어리는 품절이라 올해 2024년 일년형 다이어리는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www.casualplan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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