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갤러리>Amoako Boafo 1984가나 제프·베조스가 쏘아 올린 우주선 3패널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선정할 정도로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2020년 BLM(Black Lives Matter)의 영향으로 흑인 아티스트들이 최대한 조명을 받는다”블랙 아트의 나이”이었다. Boafo는 가나에서 태어났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에곤·슈 레 등의 작품을 보면서 그림 공부를 했다. 졸업 후 작품 전시를 하려고 했지만, 블랙은 그림 시장에서 캐릭터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에곤·슈 레이스처럼 내면의 감정을 그리기 시작하고, 거기다 자신의 정체성이 붙는 손가락(finger painting)에서 흑인 남자의 얼굴을 그렸다. 조국 가나에 돌아와서는 그림 1장 100달러에 판매하면서 화가의 길을 걸겠다고 했지만 부상하는 아프리카 회화 시장의 허브, 가나에서 그에게 등을 돌렸다. 미국 시장에서 인정되어 불과 몇년 동안 그림 값이 로켓을 발사 같은 천문학적으로 폭등하면서 최고의 작가로 인정됐지만 우주로 가는 비행체에 그의 그림을 포함 것은 사람에 대한 특별한 표현이 우주에 대한 메시지라는 판단이 작용했다.그의 그림은 검은 정체성을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기존의 그림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마지막 그림은 그에게 영향을 미친 에곤·슈 레의 초상화”우주에 “작품을 보내-https://www.artsy.net/article/artsy-editorial-amoako-boafo-sending-artwork-space아모아코·보아 포 BLM과 흑인 예술(1)-http://naver.me/xSc325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