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취미/십자수/corsstich/ 안녕 나의 십자수들
결혼을 하고 입덧이 심해서 회사도 그만두고 태교로 시작한 십자수에 앉아 십자수만 했던 기억이 난다 이젠 남은게 거의 없고 사진으로 남긴것도 낡아서 찾기도 힘들어 마지막에 정리하면서 찍어놓은 시계패턴의 십자자수이것도 바다 그림과 시계 십자 자수 안에 숫자가 있지만 시계로 막상 만들면 시간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작품 하나 만들어서 제대로 액자에 넣지도 못하고 미친 듯이 수놓기만 했던 신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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