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원조 김덕수 사물놀이가 세계 음악이 되는 날을 꿈꾸세요!
한류라는 말이 존재하기 전인 1980년대 초부터 김덕수 명인은 장구를 메고 세계를 돌아다녔습니다. 세계를 누비며 김덕수 명인이 깨달은 것은 ‘즐거운 우리의 가락은 세계인과 통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김덕수 명인과 한국어·한국문화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세종학당이 만났습니다. 작년 2018년도에 김덕수 사물놀이조가 남아메리카 지역 세종학당으로 순회공연을 간 것입니다. 세종학당 학습자들에게 사물놀이를 알린 김덕수 명인을 재단 인터뷰에서 만나보세요! 한류라는 말이 존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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