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을 맛있게 삶는 법 돼지 보쌈 신앙촌 간장 넣습니다
잠시 더위를 피하고 그쳤던 코기 요리, 다시 출발합니다.물론 그동안에도 사람이 만들어 준 꼬치는 많이 먹었는데 예전보다 몸도 둔해지고 더위도 강하고, 무엇보다 제가 나이 옴쵸은옴쵸은을 많이 취하고 있었습니다.올해 떡국을 먹은 게 그 전 같은 데, 왜 또 추석인가요..이대로 아무것 밤이나 자면 또 떡국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웃음) 갈 시간, 발이라도 꼭 쥐어 그만두고 싶은 마음.. 어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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